경산시 남천면 영신에프앤에스(대표 배영호)는 지난 28일 대구·경북 소재 사회복지시설 114개소에 가구, 침구류 등 4만3천여 점(시가 2억 원 상당)을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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