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합동캠페인 모습.



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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