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시 펑센구 구이 부구장 일행 8명이 최근 경산시를 방문해 화장품 산업을 비롯해 문화·체육·예술 등 우호도시 상호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