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이월드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관계자들이 모든 놀이기구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