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지역 대학 직접 찾아가서 일자리 제공한다

2019 대학리쿠르트투어 4일 영남대 시작으로 7개 대학 순회
청년구직자 안정적 일자리, 지역기업 우수인재 확보...일석이조

4일 영남대를 시작으로 ‘2019 대학리크루트투어’가 다음 달까지 지역 7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해 2018 대학리크루트투어 행사 모습.


‘2019 대학리크루트투어’가 4일 영남대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지역 7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대학리크루트투어는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기업에게는 기업홍보와 우수인재를 확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9일 계명대, 26일 대구한의대, 내달 1일 대구대, 내달 8일 경북대, 내달 17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열린다.

기업은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중견기업 등 57개 기업이 참여한다.

올해는 근로여건과 복지환경이 우수한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직접 대학을 찾아가 회사소개, 일대일 채용상담부스 등을 운영한다.

‘취업의 신’으로 불리는 박장호 대표와 함께하는 청년취업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박 대표는 특강에서 초저 스펙으로 누구나 선호하는 기업에 취업 성공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힘겹게 취업의 문턱을 두드리고 있는 취준생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힐링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 대학의 특성과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을 섭외해 대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채용정보, 진로탐색 등 알짜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취업특강과 기업 채용관을 시간대를 구분해 운영해 학생들이 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 053-222-3104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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