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는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유방건강 정보 및 자가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19 핑크런 대회’를 개최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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