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양군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진행

영양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레드써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영양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레드써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8일 영양군보건소에 따르면 3040세대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가장 많은 건강 위험요인(흡연, 음주, 운동, 식사 등)을 가지고 있지만 적절한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젊은 세대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영양군청 홈페이지(www.yyg.go.kr)를 이용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포스터를 게재하고 3040세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또 영양군 작은영화관과 연계해 혈관 건강관리 필요성 강조를 위해 관련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3040세대가 집중돼 있는 지역 내 공공기관, 산업장에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와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검진 및 건강 상담 등을 시행한다.

영양보건소는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날 재래시장에도 건강체험관 부스를 마련해 레드써클존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필요성과 관심을 높여 나가고 있다.

장여진 영양보건소장은 “지속적인 홍보와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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