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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성메디파크병원, 칠곡 순심여고에 장학증서 수여해

대구 여성메디파크병원(병원장 여준규)은 칠곡 순심여고 학생 16명에게 1천만 원의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대구 여성메디파크병원(병원장 여준규)이 칠곡군 순심여고에 메디파크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 여성메디파크병원은 2007년 순심여고와 농어촌 학생들의 학업 활동을 지원하고 의료, 보건, 이공계 진학을 장려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메디파크병원은 지난 5일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성적향상도,학교생활 모범 정도 등을 고려해 1학년 김유민(16)양 등 4명, 2학년 12명에게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씩 16명 학생에게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메디파크병원은 매년 1천만 원의 장학금 지원은 물론 의료보건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원연계 진로체험과 봉사활동의 기회 제공 등 지역인재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송미혜 순심여고 교장은 “순심여고 학생들은 농촌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당당히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 있는 순심인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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