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회 최상국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미 1천800Kg(432만 원 상당)를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해 달라며 달성복지재단 차준용 이사장에게 지정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30개소에 전달 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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