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부상 중 중상자는 없어 11일 오후 6시40분께 대구 중구 동산동 한 도로에서 차량 11대가 추돌해 14명이 다쳤다.경찰에 따르면 A(70)씨의 승합차가 화물차와 승용차를 받은 뒤 100m가량 더 달리다가 또다른 승용차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11일 오후 6시40분께 대구 중구 동산동 한 도로에서 차량 11대가 추돌해 14명이 다쳤다.경찰에 따르면 A(70)씨의 승합차가 화물차와 승용차를 받은 뒤 100m가량 더 달리다가 또다른 승용차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