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나눔과 비움(회장 한수)은 추석을 맞아 최근 경산시 드림스타트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위문품 240세트(시가 400만 원)를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