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금호강 하중도를 찾은 시민들이 코스모스 꽃밭을 산책하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