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가을 성주여행 버스투어로 만나요

성주군은 가을여행주간에 발맞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별의별 성주’ 버스투어를 시범 운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버스투어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한개마을에서 편백나무로 화분만들기 체험을 하는 모습.
성주군은 가을여행주간에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관광명소를 가장 저렴하고 단시간에 제공하는 ‘별의별 성주’ 버스투어를 시범 운행한다.

‘별의별 성주’는 문화·관광콘텐츠에 체험상품을 결합한 문화콘텐츠형 사업이다. 경북도 대표관광자원 발굴·육성 사업 공모로 추진하고 있다.

‘별의별 성주’는 성주에는 별의별 것, 특별함이 있다는 뜻을 품었으며,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1코스는 세종대왕자태실에서 시작해 한개마을∼성밖숲∼추억박물관∼회연서원을 돌아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 2코스는 조선팔경이며 한국 12대 명산인 가야산국립공원에 위치한 가야산역신화공원과 회연서원, 한개마을로 구성됐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코스와 곳곳에 마련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용요금은 성인 5천 원, 경로·학생·군인 3천 원, 초등학생·장애인 2천 원, 미취학아동은 무료다. 식비와 입장료, 체험비는 포함이 안 됐다.

오는 21일부터 출발하는 ‘별의별 성주’는 코스별로 현재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성주군청 홈페이지(www.sj.go.kr) 알림창 또는 ‘500년 왕버들 숲으로 떠나는 생명여행’ 배너를 클릭하면 예약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세종대왕이 선택한 길지, 생명의 땅 으뜸 성주를 방문해 자연과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성주의 매력을 ‘별의별 성주’ 여행에서 맘껏 느끼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버스투어에 대한 문의는 성주군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4-930-8372~4.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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