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영화와 함께하는 소통과 치유의 시간 경험한다

메디시티대구 2019 메디컬 시네마 테라피 위크 19~22일 개최

‘메디시티대구 2019 메디컬 시네마 테라피 위크’가 19~22일 CGV 대구한일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19~22일 메디컬 영화 상영과 전문의 및 영화 전문가와의 무비토크를 결합한 ‘메디시티대구 2019 메디컬 시네마 테라피 위크’를 CGV 대구한일(9층, 1관․2관)에서 개최한다.

시네마 테라피는 독일 심리치료 전문가 비르기트 볼츠의 ‘시네마 테라피'라는 저서를 통해 등장한 단어로 영화를 통해 정서를 치료한다는 의미다.

시네마테라피 위크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 시민들에게 영화라는 친근한 매체를 활용해 진료실이 아닌 문화공간에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2017년(종합병원 6개)과 2018년(도심 영화관)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일반 시민, 지역 거주 외국인, 환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관람 후 영화 속에 등장하는 질병과 영화내용에 대해 전문의와 영화 평론가 등과 함께 관객의 궁금증을 무비토크 방식으로 풀어 나간다.

도심 영화관에서 진행되는 시네마테라피 위크는 작년에 비해 1개관이 더 늘어난 상영관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룬 의학영화를 선보인다.

시네마테라피 위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디시티대구 홈페이지(http://hp.medicitydaegu.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시네마테라피 위크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영화를 통해 메디시티 대구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따뜻하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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