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돼지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오후 대구 동구 효목동 한 정육점 모습.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