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우리나라 오미자 주 산지인 문경에서 생산된 친환경 오미자와 유기농 설탕으로 만든 명품 오미자청을 판매하고 있다. 오미자는 단맛・쓴맛・매운맛・신맛・짠맛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산야초의 일종으로 한방에서는 ‘간과 위를 보호하며 스트레스를 완화키는 작용을 해 신경성 궤양을 낫게 하는 약재’로 쓰이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우리나라 오미자 주 산지인 문경에서 생산된 친환경 오미자와 유기농 설탕으로 만든 명품 오미자청을 판매하고 있다. 오미자는 단맛・쓴맛・매운맛・신맛・짠맛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산야초의 일종으로 한방에서는 ‘간과 위를 보호하며 스트레스를 완화키는 작용을 해 신경성 궤양을 낫게 하는 약재’로 쓰이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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