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윤세아-박소담, 남주혁과 나이 차이는?

발행일 2019-09-20 19:07:53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사진=tvN '삼시세끼 산촌편' 제공
'삼시세끼 산촌편'의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남주혁과 찰떡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나이 차이가 관심을 모은다.

20일 재방송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세끼 하우스'를 방문한 남주혁의 활약상과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세끼 라이프가 그려졌다.

남주혁은 잘생긴 얼굴과 정반대의 허당 매력을 선사했다. 큰 키와 우월한 비주얼을 하고 실수를 연발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남주혁은 아재 개그로 윤세아를 폭소하게 만들었고 줄넘기를 하다 몸개그를 선사해 염정아의 웃음을 자아냈다.

남주혁의 나이는 만 25세로 '삼시세끼 산촌편'의 막내다. 염정아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만 47세, 윤세아의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1세, 박소담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만 28세다. 남주혁은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도 막내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지는 강원도 정선읍 화암면 방면에 있는 한 마을이다.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지는 총 10가구 정도가 모여 사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하지만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려 유명한 곳이 됐다.

김명훈 기자 mhki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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