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민주당 TK발전특위, 25일 경북도 핵심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 지원 위한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권 의원)는 26일 오후 5시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경북도 핵심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특위’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권 TK특위 위원장이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과 협의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경북도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 지원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를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김현권 위원장, 허대만 도당위원장, 장세용 구미시장과 조기선·정우동·황재선·송성일·배영애·김철호·김영태·장세호·오중기 지역위원장, 이재도 도의회 원내대표, 김준열 도의회 원내부대표, 김득환·김상헌·김시환·김영선·정세현·임미애 도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에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경북도내의 피해현황을 살펴보고 경북도의 대응전략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또한 경북의 핵심소재부품장비의 기술자립을 위한 지원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국회 예산심사에서 필수적으로 증액해야 할 경북도 사업 내역을 보고받고 예산증액 대책도 수립한다.

김현권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북도의 핵심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한 사업들의 국비확보 방안이 마련됨으로써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에 대한 실효적인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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