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 공무원 80여 명은 지난 25일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 청송군 공무원 80여 명은 지난 25일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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