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일보가 주최하는 ‘2019 대구·경북 그랜드포럼’ 세션별 토론이 지난 27일 대구 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날 세션1에서 한현욱 차의과대 교수의 ‘스마트 웰니스 성공을 위한 제언’ 과 김상화 대구의료관광진흥원 팀장의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관점에서 바라본 웰니스 대구 의료관광’ 주제발표에 대해 토론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을 좌장으로 한현욱 차의과대 교수(발표자), 김상화 대구의료관광진흥원팀장(발표자), 류재준 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이사, 원철호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과장, 전효찬 씨유메디컬시스템 이사, 정희경 대구TP 바이오헬스융합센터 실장, 김승호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본부장.
▲ 대구일보가 주최하는 ‘2019 대구·경북 그랜드포럼’ 세션별 토론이 지난 27일 대구 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날 세션1에서 한현욱 차의과대 교수의 ‘스마트 웰니스 성공을 위한 제언’ 과 김상화 대구의료관광진흥원 팀장의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관점에서 바라본 웰니스 대구 의료관광’ 주제발표에 대해 토론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을 좌장으로 한현욱 차의과대 교수(발표자), 김상화 대구의료관광진흥원팀장(발표자), 류재준 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이사, 원철호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과장, 전효찬 씨유메디컬시스템 이사, 정희경 대구TP 바이오헬스융합센터 실장, 김승호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본부장.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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