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처음 확진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주말이였던 지난달 28∼29일을 추가 발병 없이 지나감에 따라 확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오후 대구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에서도 대구로 진입하는 축산관련차량들에 대한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축산농가에 약품을 납품하는 한 차량이 소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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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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