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조원진 대표, “가족사기단 조국 임명으로 대한민국 공정과 정의 사라져”

가짜정권과 싸우는 투쟁의 길 반드시 승리해

조원진 의원이 지난 5일 우리공화당 집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3일 개천절에 이어 5일에도 조국사퇴와 문재인 퇴진을 향한 국민의 함성이 서울 서초동을 가득 메웠다.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경찰서와 국립중앙도서관 앞에서 열린 제148차 태극기 집회에 주최측 추산 30만명의 국민이 참석해 문재인 퇴진과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외쳤다고 밝혔다.

조원진 대표는 연설에서 “문재인 정권은 가족사기단 조국을 법무부장관 앉히는 순간 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와 진실은 없어진 것이다. 어떻게 사람이 없어도 그렇게 없나”라면서 “도대체 그런 인간을 법무부장관을 앉히는 것은 국민과 문재인이 한판 뜨겠다는 것 아닌가. 그러면 국민이 당당하게 싸워서 문재인을 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수백만 국민이 10월 3일 광화문 나온 것은 가짜정권 가짜 대통령과 싸우라는 거다. 이것이 국민의 명령이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면서 “아무리 좌파들이 거짓선동조작으로 죄없는 대통령을 탄핵시켰지만 이제 국민들이 그 진실을 알고 정의를 알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5일 서울 서초경찰서와 국립중앙도서관 앞에서 열린 우리공화당 주최의 문재인 퇴진과 조국 장관사퇴 집회 장면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니다. 한줌밖에 안되는 주사파정권들이 잠시 국민들을 속일 수 있지만 국민을 영원히 숨길 수 없다.”면서 “문재인 정권의 붉은 폭주의 열차를 막는 것은 국민들이다. 문재인 정권은 반대한민국 정권이다. 촛불 쿠데타를 통해서 권력찬탈한 세력이기 때문에 우리의 투쟁은 진실의 투쟁이고 정의의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태극기 집회에서는 ‘조국 구속’‘문재인 퇴진’의 연호와 함께 문재인과 조국을 비판하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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