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4일 집무실에서 봉화와 청송 소방서 신축설계 공모 수상자들과 이를 기념하고 있다.
▲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4일 집무실에서 봉화와 청송 소방서 신축설계 공모 수상자들과 이를 기념하고 있다.
경북도개발공사가 지난 4일 봉화와 청송소방서 신축 설계 공모 시상식을 가졌다.

경북도소방본부 대행사업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 당선작 선정업체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지고 보상금도 지급된다.

봉화소방서 신축설계에는 6개 업체, 청송소방서에는 7개 업체가 응모해 각각 3개 업체가 입상권에 들었다.

봉화소방서 당선자는 기단 건축사사무소(대구)·에이치디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경북), 청송소방서 당선자는 일상재 건축사사무소(서울)·디오엔 건축사사무소(경북) 등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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