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 태풍 피해지역 복구활동에 구슬땀

발행일 2019-10-08 14:18:21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영천소방서는 지난 7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 일원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3명을 파견해 복구활동을 지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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