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는 지난 7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 일원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3명을 파견해 복구활동을 지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