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세계문화 속 한복을 만나다’ 열려

한복의 세계화를 위한 행사가 11일부터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한복문화홍보의 일환으로 서울문화역사 284 RTO(구 서울역사)에서 열린 한-아시아 민족복식 패션쇼.
한류열풍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한복기술진흥원은 경북도의 후원으로 오는 11일~15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한복 세계로 날다’라는 주제로 한복문화홍보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한복의 아름다움이 선보이고 한복에 담긴 조상들의 인문학적 가치가 조명된다.

행사장도 다양한 세계문화 프로그램이 공존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열려 세계문화 속 한복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행사는 12일 오전 10시~오후 5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어린이 한복체험학교가 열리고 이어 오후 2시~3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글로벌문화패션쇼가 열린다. 패션쇼는 호주 한복디자이너 미란다데이의 디자인 한복이 선보이고, 포항공대와 경주대 유학생들이 세계민속복식 모델로 참여해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알린다.

이와 함께 오전 9시30분~12시30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104호에서는 한복인문포럼이 열린다.

한복인문포럼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이사장이 ‘나의 10년 한복생활’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부대행사는 11일~15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한복문화홍보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한복문화홍보 국제심포지엄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우리 옷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 발굴을 통해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현주 한복기술진흥원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한복 행사를 개최하는데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다”며 “비단의 고장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명주 생산지인 경상북도의 의복과 직물의 산업적·문화적 기반을 다져 미래 산업중심으로 한복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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