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체험관광상품 20개 ‘경북투어마스터’로 출시

경북도가 체험광관상품 20개를 개발해 경북투어마스터로 출시해 이달부터 국내 유명 온라인 기반 관광 플랫폼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경주 타보하우스 비빕밥캠프 모습. 경북도 제공
경북의 체험관광 상품들이 이달부터 프렌트립, 야놀자, 쿠팡 등 온라인 기반 관광 플랫폼 채널에서 판매된다.

경북도는 8일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에서 뽑힌 체험관광상품 20개를 ‘경북투어마스터’로 통칭하고 국내 유명 온라인 기반 관광 플랫폼 채널을 통해 10월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체험관광상품은 지난 5월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상품들을 두 달간 스토리·캐릭터 발굴, 브랜드 네이밍, 현장컨설팅을 통해 상품화했다.

천연재료로 소시지 만들기, 직접 참깨를 로스팅해 만드는 참기름, 천연비누 만들기와 큐브 모빌 체험,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자수체험,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곤충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됐다.

경북도가 체험광관상품 20개를 개발해 경북투어마스터로 출시해 이달부터 국내 유명 온라인 기반 관광 플랫폼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곤충나라 청도반시 고소애피자만들기 모습. 경북도 제공
판매가격은 천연소시지 만들기는 1만 원, 안동포로 만든 향 주머니 체험은 1만5천 원 등 체험료가 저렴해 전문 호스트가 운영하는 많은 상품 중 취향에 맞는 것을 고르기만 하면 된다.

경북도는 판매량, 홍보실적, 인터넷 댓글 등을 평가해 최우수 상품을 선정, 총 5천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추가 판촉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관광스타트업·벤처가 만든 경북의 관광자원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상품, 개별 소비자 특성이나 기호에 맞는 상품, 이색 체험 제공 아이디어 상품, 등 15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도 테스트 마켓 운영을 거쳐 곧 판매된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대표 체험관광상품 브랜드인 경북투어마스터를 통해 경북만의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고 많은 관람객의 경북 방문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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