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지금은 아르바이트생 미래는 CEO’…청소년 근로 권익 보호 교육

발행일 2019-10-09 14:42:45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영천시는 최근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근로 권익 보호 인식향상을 위한 ‘지금은 아르바이트생 미래는 CEO’ 우·선·찜(우리가 선택하고 찜한 가게) 활동을 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