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생물공학 전문가 1천명 대구로 몰려든다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대회 10~11일 엑스코서
하로시 수기야먀 교수, 피터 괴링 센터장, 성영철 회장 기조강연

2019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이 10~11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행사는 국내·외 생물공학 전문가 1천 여명이 참여한다.

학술대회는 헥산 연구의 대가인 히로시 수기야마 일본 교토대 교수와, 피터 괴링 미국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센터장, 성영철 제넥신 회장(포항공대 교수)의 기조강연이 양일간 진행된다.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 전문가를 초청한 바이오제약 세션, 국내 바이오 대표기업들을 초청한 합성생물학, 의료기기 인허가의 성공과 실패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의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의료기기 인허가 세션 등이 마련된다.

생물공학의 18개 최첨단 연구·산업분야 국제심포지엄을 포함한 600여 편의 최신연구 성과발표와 바이오화학 및 제약분야 교육 워크샵이 계획돼 있다.

박선규 엘지생활건강 최고기술경영자(CTO), 양기혁 메디톡스 부사장, 박명삼 코스맥스 부사장이 특강을 한다.

한국생물공학회는 7천여 명의 생물공학 전문가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생물공학 분야 대표적인 학회다.

이희찬 한국생물공학회 회장은 “한국생물공학회는 생물공학분야 국내 대표학회로서 학계, 연구소, 산업계가 공동참여해 학술발전 뿐만 아니라 대중화, 산업화, 국제화를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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