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황금정원' 몇부작? 한지혜, 직접 생모의 존재 찾아가 기대감 증폭

사진=MBC '황금정원' 방송 캡처


5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45-48회에서는 한지혜(은동주)가 진짜 생모의 존재를 찾아 이목을 끌었다.

한지혜는 정영주(신난숙)가 계모였다는 사실과 함께 빼앗긴 자신의 모든 것을 찾겠다고 나서 흥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차화연(진남희)이 정영주의 뺑소니 범죄까지 알고 오지은(사비나)-이태성(최준기)의 이혼을 추진하는 등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폭풍 전개로 몰입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한지혜가 자신의 출생에 관한 모든 진실을 알게 되며 이름 되찾기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한지혜는 부친의 공장 직원을 만나 생모가 자신을 낳다 죽었고, 정영주가 어린 자신을 돌보기 위해 집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지혜 부친은 아이에게 지극정성인 정영주와 재혼했고, 정영주를 생모로 알고 지내길 바라며 정영주의 딸로 호적 정리까지 마친 것.

그토록 오랫동안 찾아 헤맸던 자신의 뿌리를 찾게 된 한지혜는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황금정원'은 총 60부작으로 구성됐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정미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