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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몇부작? 강석우, 이영은 백혈병 알았다 '윤선우에 떠나달라'...후속은?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방송 캡처


'여름아 부탁해' 강석우가 이영은에게 윤선우와의 결별을 권유했다.

1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 분)의 병을 알게되는 주용진(강석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항암치료를 결심한 왕금희는 괴로워하는 다른 백혈병 환자를 보고 주저앉아 흐느꼈다. 이 모습을 주용진이 목격했고, 그는 의사를 통해 왕금희가 급성 백혈병이라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주용진은 왕금희를 생각하며 심란해했다. 결국 직접 왕금희를 찾아갔고, 주용진은 "어제 병원에서 내가 왕금희 씨를 봤어요. 혹시 상원이도 왕금희 씨 아픈 거 알고 있나요? 앞으로 어쩔 생각인지 물어봐도 될까요?"라며 왕금희의 백혈병 투병을 알고 있음을 밝혔다.

왕금희가 아직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자, 주용진은 자신의 뜻을 따라줬으면 좋겠다며 “상원이하고 여름이 이제 그만 포기해 줘요”라고 말했다. 뜻밖의 말에 왕금희는 당황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120부작에서 3회 연장해 123부작으로 오는 18일(금요일) 종영 예정이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 후속드라마는 '꽃길만 걸어요'이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 이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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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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