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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김승현 알토란 작가와 진지한 만남...김승현 열애에 가족도 깜짝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이하 '살림남2')에서 김승현이 가족들에게 연애 사실을 고백했다.

9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 ‘살림남2’에서는 선을 보라는 아버지의 독촉에 김승현은 “저 만나는 사람 있어요”라고 연애사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김승현이 핑계를 대는 거라 생각해 믿지 않는 눈치였다.

하지만 김승현은 공연을 위해 집을 나서기 전 옷차림에 신경 쓰고 진하게 향수를 뿌리는 등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승현의 동생 승환은 부모님에게 옥탑방에서 발견했던 여자 가방 얘기를 꺼내며 "함께 공연하는 사람 중에 형의 여자친구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부모의 기대를 높였다.

부모는 고모와 함께 김승현의 공연장을 찾아 여자 연기자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극 중 커플로 나오는 오정연을 여자친구로 오해하기도 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아버지가 또다시 선을 보라고 재촉하자 김승현은 "만나는 사람 있어요"라며 "진지하게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직접 연애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승현은 지난 2일 MBN '알토란' 팀의 작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승현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도 전해졌지만 김승현 측은 "구체적으로 결혼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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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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