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하나 SNS

유하나가 이용규와 함께 둘째를 가졌을때 찍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하얀색으로 의상을 맞춰입은 유하나와 이용규의 모습이 담겨있다.

행복해 보이는 미소는 보는이 마저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유하나와 이용규는 2011년 결혼했으며, 2013년 첫째 아들, 2019년에 둘째 아들을 얻었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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