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배우 박수진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박수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셔츠를 입고 셀카를 촬영하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청순함과 사랑스러움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용준은 1972년생 48세, 박수진은 1985년생 35세로 두 사람은 13살 차이가 난다.
한편 박수진과 배용준은 2015년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에 골인했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