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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결방? 인물관계도? 재방송? 김선아,김태훈 쇼윈도 부부 청산...김선아 패션도 관심

사진=SBS '시크릿 부티크' 인물관계도


시크릿 부티크 8회가 결방한 가운데 인물관계도, 재방송, 김선아 패션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김태훈이 쇼윈도 부부 생활을 청산하고 데오가 장남 부부로서의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 60분 동안 먹먹함이 남다른 멜로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7회분에서는 제니장(김선아)이 ‘살인교사’라는 누명을 쓰고 취재진에 둘러싸인 일촉즉발 상황에서 깜짝 등장한 위정혁(김태훈)이 제니장을 보호하러 나서면서, 이전과는 180도 달라질 두 사람의 관계를 예고해 설렘을 드리웠다.

극중 펜로즈 저택 앞 취재진에 둘러싸여 곤란해하는 제니장의 모습을 본 위정혁은 “너도 이제 데오가 사람이야. 늘 앞에 나서서 해결하지 않아도 돼”라며 단호하게 제니장의 손을 잡아끌고 대문 안으로 들어가 취재진을 따돌렸다. 결국 제니장은 ‘살인교사’로 검찰 조사를 받는 상황에 이르렀고, 위정혁은 김여옥(장미희)에게 “도영이 뒤에 데오가가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라는 뜻밖의 부탁을 청했다. 하지만 김여옥이 ‘자신까지 침몰할 수 있다’며 거절하자, 위정혁은 “어머닌, 어머니 맘대로 하세요. 전 제 방식대로 도영이 남편 노릇 할 테니까”라며 예전에 볼 수 없던 싸늘함을 드리운 채 돌아섰다. 제니장은 검찰청까지 따라와 걱정스러운 모습을 드리웠다.

옷, 액세서리 부티크를 운영하며 상류층 문제를 해결하는 제니장 역에는 김선아, 대기업 데오 그룹의 여제로 제니장의 재능을 탐내는 김여옥 역에는 장미희, 제니장에 대한 애정이 증오가 돼 그녀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데오 그룹의 장녀 위예남 역은 박희본이 맡았다.

제니장 역을 맡은 김선아의 나이는 1973년 생으로 올해 47세이며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패션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선아의 쇼윈도 부부 청산을 볼 수 있는 7회는 13일(금일) 오후 12시에 재방송 된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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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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