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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 농림축산검역본부 대구사무소 직원들,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총력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상륙으로 공항 검역에도 비상이 걸린 가운데 13일 오후 대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대구사무소 직원들이 중국에서 입국한 한 관광객의 여행용 가방을 살피며 반입금지 축산물 소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대구사무소는 올해 6월 기준 상반기에만 612건의 휴대축산물을 적발해 폐기했다. 품목별로는 소시지와 햄, 만두 등 돼지고기 가공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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