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 지원하는 지역청년 정착 화력화 사업 참여자로 11개 팀 16명을 선정했다.
▲ 의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 지원하는 지역청년 정착 화력화 사업 참여자로 11개 팀 16명을 선정했다.


▲ 의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 지원하는 지역청년 정착 화력화 사업 참여자로 11개 팀 16명을 선정했다.
▲ 의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 지원하는 지역청년 정착 화력화 사업 참여자로 11개 팀 16명을 선정했다.
의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역청년 정착 활력화 사업’ 참여자 11개 팀 16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25개 팀 39명이 지원한 이번 사업은 창업캠프와 1, 2차 심사를 거쳐 11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관광·문화 콘텐츠, 6차 산업 등 지역산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아이템이 선정됐다.

의성군은 지역 정착 프로그램, 선진지 견학, 역량 강화교육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지역청년 정착 활력화 사업’은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을 육성·지원해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의성군은 청년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