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찬 아리마리오 마린사업부 대표는 14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성금 100만 원과 생수 2천500병을 울진군에 전달했다.
▲ 박영찬 아리마리오 마린사업부 대표는 14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성금 100만 원과 생수 2천500병을 울진군에 전달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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