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청 전경.
▲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달서구 일부지역과 남구 대명동 지역에 물 방향 조정작업을 실시한다.



이에따라 달서구 성당동 일부 지역과 남구 대명동1·3·4·10동 일원 8천853세대에 16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흐린물 출수가 예상된다.



수돗물의 안정적인 급수공급을 위해 성당동 내당배수지 주변 배수관 정비공사를 시행하는 이유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