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고바시가와 미국 시더스-시나이 병원의 심장이식 전문의가 지난 16일 한국 심장이식분야의 현황과 진료시스템을 보기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을 방문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