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 안동지점은 22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영양군에 쌀 72포 등 2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 오비맥주 안동지점은 22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영양군에 쌀 72포 등 2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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