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하고 차별화된 국내 유명 브랜드 핸드백 편집샵 ‘갤러리 디 백’이 최근 대구백화점 본점 2층에 문을 열었다. 갤러리 디 백에서는 국내 최초 디자이너 백 브랜드 김유정 디렉터의 고품질 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를 비롯해 여성들을 위한 디자이너 핸드백 ‘리나슈아’, 프리미엄 천연 소가죽과 고급스러운 금 장식을 소재로 시선을 잡는 ‘옘스코르’ 등을 만날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