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올해 충남 예산에서 재배한 ‘엔비사과’ 첫 상품을 출시했다. 엔비사과는 전 세계 10개국에서만 재배하고 35개국에서만 판매하는 품종으로 뉴질랜드가 종자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소유하고 있다. 대륙 별로 엔비사과를 심을 수 있는 할당량을 제한해 품질을 관리하고 있는데 아시아에서는 현재 한국만 낙점을 받아 키우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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