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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0회 한국양돈대상 생산자 부문, 우정규 대표 대상 받아

우정규 대표
제20회 한국양돈대상 생산자 부문에서 영천시 대창면 우정규(명성농장) 대표가 대상을 받았다.

한국양돈대상은 1999년부터 매년 양돈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이나 단체를 발굴해 공적을 기리고 산·학·연·관을 대표하는 실무 단체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한돈 산업의 대표적인 상이다.

우 대표는 이번 한국양돈대상 수상에서 역대 수상자 중 최초 여성 한돈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우정규 대표는 대창면에서 양돈장을 경영하면서 활발한 지부활동으로 한돈 산업 동반 성장에 기여한 점과 다양한 기부활동 등 사회활동을 통해 선도농민으로 공헌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 대표는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중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우정규 대표는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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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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