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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구미 6개 학교에 ‘반짝반짝 선물상자’ 전달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가 구미 사곡고등학교에 ‘반짝반짝 선물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반짝반짝 선물상자’는 성장기 청소년 여아들에게 필요한 생리대, 온찜질팩, 머리끈, 파우치 등을 담은 선물세트다.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가 구미지역 저소득가정 여자 아이들을 위해 6개 학교에 ‘반짝반짝 선물상자’를 28일 전달했다.

‘반짝반짝 선물상자’는 성장기 청소년 여아들에게 필요한 생리대, 온 찜질팩, 머리끈, 파우치 등을 담은 선물세트다. 굿네이버스는 2016년부터 국내 저소득가정의 여자 아이들을 돕기 위해 ‘반짝반짝 선물상자’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만들어진 111개의 선물상자는 사곡고와 금오고, 선주고, 인동고, 봉곡중, 천생중 학생들에게 전달돼 지역 저소득 가정 여아들에게 나눠질 예정이다.

박세정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은 “선물상자가 위생용품을 구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저소득가정 여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좋은마음센터’ 운영을 통해 심리·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상담과 심리치료, 가족역량지원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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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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