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임년묵)는 지난 29일 울진군청체육관에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수해를 입은 울진군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2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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