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30일 달서구 용산동 평화타운 일원에서 계명대 학생과 교수, 시·도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담쟁이, 아이비 등 관상식물 2천 그루를 심었다. 이 사업은 경북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을 지역 최초로 달서구에 적용해 미세먼지, 도시열섬현상 등 도시환경을 개선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대구 달서구청은 30일 달서구 용산동 평화타운 일원에서 계명대 학생과 교수, 시·도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담쟁이, 아이비 등 관상식물 2천 그루를 심었다. 이 사업은 경북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을 지역 최초로 달서구에 적용해 미세먼지, 도시열섬현상 등 도시환경을 개선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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