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부항댐 출렁다리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항댐 출렁다리 야간경관 조명은 오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30여 종의 다양한 조명 연출로 다채로운 모습을 제공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