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을 시작하다.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지난달 30일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변 일원에서 ‘제15회 청송사과축제’가 열렸다. 오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연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을 유혹하며 가을 축제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 ‘제15회 청송사과축제’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
▲ ‘제15회 청송사과축제’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


▲ 대형 사과 조형물이 주렁주렁 매달린 나무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대형 사과 조형물이 주렁주렁 매달린 나무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축제장 곳곳에 조성된 다양한 전시물들.
▲ 축제장 곳곳에 조성된 다양한 전시물들.


▲ 축제장에서 수상자전거를 즐기는 관광객들.
▲ 축제장에서 수상자전거를 즐기는 관광객들.


▲ 행사장 핫플레이스인 사과홍보관.
▲ 행사장 핫플레이스인 사과홍보관.




▲ 가을밤, 사과향기와 함께 시작된 축하공원.
▲ 가을밤, 사과향기와 함께 시작된 축하공원.




▲ 초청가수들의 공연을 즐기는 군민과 관광객들.
▲ 초청가수들의 공연을 즐기는 군민과 관광객들.


▲ 다양한 공연이 가득한 축제장.
▲ 다양한 공연이 가득한 축제장.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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