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율하동 천사어린이집(원장 이명순) 교직원과 원생, 학부모 등 40여 명은 최근 안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후원금 82만6천 원을 전달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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