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홍의락, 5일 대구 자동차정비조합-손해보험협회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대구 북구을)은 5일 국회에서 ‘대구광역시 자동차정비조합-손해보험협회 간담회’를 열었다.

중소기업벤처부와 서울시청, 정비업계, 손보업계 등이 고질적인 정비-보험업계간 불공정거래 문제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달 17일 서울시와 대구시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시범사업 내용은 장기미수금 문제 적극 해결, 각 정비업체 미지급건 취합 점검 온라인 사후 관리, 수리전 손해사정 시범운영, 소비자 알권리 강화, 상생협의체 구성 등이다.

시범사업에 대구시가 포함된 배경에는 홍 의원과 대구시자동차정비조합 간의 수차례 지역 간담회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간담회에서는 자동차보험정비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홍 의원은 “수리 전 손해사정서 제공은 정비업계와 보험업계간의 상생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그동안 대구에서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정비업계의 고충을 수집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손해사정서를 제공함으로써 보험업계도 수리비 과잉청구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으로 대구지역 자동차 정비 시장의 비정상적 질서를 바로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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